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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꼬물이

skin by 꾸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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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 앤 더 시티 - 웃고 떠들 친구들이 그립다.
밀양 - 송강호가 역전에서 노래하다 담배피며 웃는 장면
XXX Holic - 고교시절의 그 기분.
 
by nadia | 2008/10/09 16:0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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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항상 아쉽다. 꿈속에서 사람들은 친절했다. 택시를 타고 스웨터가 온통 비에 젖었다. 그리고 젖은 채로 친구인듯한 여자와 벽에 기대어 이야기를 했다. 그게 다인 꿈.

꿈속에서는. 무언가를 주지 않아도 돈을 내지 않아도 사람들이 나에게 호감을 갖고 있어서 호의를 베풀어 준다.요즘 꿈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한번도 본일이 없는 사람들이다.

잠에서 깨니 여전히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린다. 한 2-3주쯤.있으면 좋아진다고.한다.


by nadia | 2008/10/08 10:01 | 트랙백 | 덧글(0)
만두가 매일 보는 책
존 무스 의 팬더책과 오렌지 펭귄. 영유아도서 베스트셀러는 아니지만 우리 만두는
두 권 다, 정말 너무너무 좋아해서 하루에도 몇번이고 몇번이고 계속 읽어 달라고 한다.
존 무스의 책은 <선>에 관한 동화여서 읽다보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





똑같애 똑같애 똑같애 ..라는 말을 배워서 푸우 스티커 두장을 벽에 붙이고도 똑같애 똑같애 똑같애, 내가 관심을 갖어 줄 때까지 계속 말한다. 아이에게 말을 가르쳐주는 것은 확실히 엄마는 아닌것 같다. 아이에게 삶을 가르쳐 주는 것도 확실히 부모가 아닌 것 같다.

by nadia | 2008/10/08 01:54 | 사랑하는 만두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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