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4일
토마스와 제트엔진

스토리에서는 고든이 바람처럼 빠른 기관차인데다가 만두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크랭키다음으로)여서 고든을 구매하려 했으나 전동 기관차로는 나와있지 않았다. 그래서 구매한 토마스 제트엔진. 뒤의 제트엔진이 토마스를 밀어 주어 앞으로 가게 하는데, 만두는 보자마자 울고 소리지르고 제트엔진을 집어 던졌다.다른 기관차와 제트엔진을 절대 연결하지 못하게 했고 "나무 나무 !"하면서 얼른 토마스를 떼어 내서 가지고 가버렸다. 엔진 달린 기관차를 다시 한 대 사야겠다. 토비를 살 듯

만두가 구사하는 영어는 , 킹키 - 크랭키 , 제미-제임스,푸씨-퍼시,고든..............
나는 태교에 대해서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만두가 뱃속에 있을때 메뉴얼 몇개와 자동차 다큐 몇개를 작업하고 공장에 조금 다닌 것이 지금 만두가 인형보다는 기차나 자동차를 좋아하게 된것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자아이라는 이유 만으로 인형을 쥐어 주지 않았고 치렁치렁한 옷 보다는 활동성을 강조한 옷을 입혔고 아이를 장식하고 꾸미기 보다는 그냥 잘 먹이는 것에 신경을 썼을 뿐이다. 기차를 자지러지게 좋아하고 비행기를 보면 흥분하고 유아용 잡지에서는 토마스 페이지를 넘기지도 못하게 하길래 토마스를 사주을 뿐이다.

모자를 쓰면 삼성반도체나 제약회사의 방진복을 떠올리게 된다..



# by | 2008/10/24 11:27 | 사랑하는 만두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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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조카도 토마스를 엄청 좋아해서 그거 사 모으느라 돈이 많이 든다고 올케언니가 투덜거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