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8일
안개.
이지역은 비가 오기 직전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낀다.
도시의 안개는 음산하지만 돌담과 전나무 뻐꾸기 소리위로 내리는 안개는 부드럽다.
잠이 덜 깬 아이를, 멍멍이 보자,고 꼬셔서 산책길에 나섰다.
지금은 비가 쏟아 진다.
베란다안까지 들어온 장미를 만져 보고 장대비를 보여 주었지만 아이는 흥미가 없었다.
만두가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요즘도 쳐다보고 깜짝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요즘은 책을 많이 읽어 달랜다.
기질이 밝고 강하여서
자라면서 점점 더 나의 위로가 될 아이.
도시의 안개는 음산하지만 돌담과 전나무 뻐꾸기 소리위로 내리는 안개는 부드럽다.
잠이 덜 깬 아이를, 멍멍이 보자,고 꼬셔서 산책길에 나섰다.
지금은 비가 쏟아 진다.
베란다안까지 들어온 장미를 만져 보고 장대비를 보여 주었지만 아이는 흥미가 없었다.
만두가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요즘도 쳐다보고 깜짝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요즘은 책을 많이 읽어 달랜다.
기질이 밝고 강하여서
자라면서 점점 더 나의 위로가 될 아이.
# by | 2008/05/28 14:48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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